아들과 함께한 첫밤낚시
밤을 둘이서 꼬박세웠다.
새벽이 밝아왔을때 낚시를 접고 대구로 오는데
쏟아지는 졸음과의 사투
그와중에 고속도로에서의 차량고장
새벽4시 느닷없이 낚시바늘이 손가락에 박혀
혼자 빼보려했지만
아침댓바람부터 응급실행...
수난이라고해야하나
아니면 무수한 추억꺼리라 해야하나...
사연많은 밤낚시였다
목욕탕에서 씻고 이제 고향집에 도착했다. 여전히 잠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