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친구야

by 허정구

친구야.


그냥 한번 불러보고 싶어서


가을은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하고 바라보는 하늘은 구름한점없거나 흰구름이 드리워져 참 평온하구나! 생각들곤 한다.


오늘도 여전히 내 소중한 일터의 사람들과 하루를 시작하며 제각각 맡은 일들속에 지나간 어제처럼 또 그저께처럼 일상의 일들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보며...나도 그곳에 끼여 살고있구나라는 생각도하며 잠시 내 몫을 일을 마치고 커피한잔 담배하나와 함께...가을아침햇살받으며 여유를 부려본다.


친구야...


그냥


불러보고 싶어서...


잘지내니.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내렴. 사랑하는 하루보내렴!

매거진의 이전글내이름이박힌책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