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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정구 Nov 26. 2018

그사람생각

하루살이

별다른 일없는 하루...그냥 그런 하루.

뭘 해야하나...


그냥 없는듯 오늘도 살면된다. 근데...무거워지는 마음.

조금만 넉넉하면 좋을텐데.

뭘 해야하나.


또 그렇게 누군가 부르고있다.

박봉성님의 '최가이버'에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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