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엄청 추운 날
오늘은 무지 차가운 하루였다.
냉기가 잔뜩 품어져있는 바람속에 하루를 보내는 일터에선
코끝에 빨갛게...두볼이 싸늘하게 식어가면서도
바지런히 움직인다
그래서, 오느ㅡㄹ밤은 보일러 겁나게 올리고
이불 꼭 덮고
낮동안의 추위가 풀리도록
《따뜻하게 주무세요!》
인사를 했다....
이렇게나마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