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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지막날만남았네.
다 떠나가고 마지막에 남았네
다 지나가고 마지막날만 남았네
다 잊혀지고 마지막에 남는 ...기억은
다 떠나고 지나가고 잊혀지고
그 마지막에 남은 건 뭘까.
사람일까. 추억일까. 기억일까.
12월 31일이 찬바람부는 겨울이 아니고 숨막히는 여름이면 어떤 기분일까.
여름이나 겨울이나...같으려나?
▣ 2019년 새해 ▣
《일상이 아름다운 한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허정구올림.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