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힌권

아무런 하루

by 허정구

아무것도...



그렇게 몇년이 흘렀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른다.


밖에는 아직도 겨울이라고 알리려는 듯 바람이 불고 바람소리가 들린다.

나도 겨울마냥 또 허접한 몇줄 글로 하루를 정리한다.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는 건 친구 신우밖에 없었다.


잘난 사람들속에서-그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이였다-

하루를 보냈다.


나도 돈이 많아 봤으면 하는 생각했다.

그래!

내일 나도 Lotto 1등 맞으면 돈많은 사람이 된다.


그럼 낚시도 가고

음~ 또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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