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가?
~눈물로 씌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금 지우렵니다.~
김고은이 부른 "너의노래는"에서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노랫말이다.
jtbc에서 우연히 듣게 된 김고은의 노래를 음성녹음파일로 다시 mp3파일로 변환하여 이틀째 듣고 다닌다.
김고은의 노래를 들으며
강하다는 건 큰것이 강한게 아닌란 생각한다.
크고 우렁차게 목청껏 소리치는 것보다
나즈막히 읊조리듯 아주 부드럽게 속삭이는 노래는 가슴에 정재일의 전기기타 울림처럼 큰 울림으로 튕겨지는 걸 느끼며
나는 어떤가 ?
강한가? 생각해본다.
삶과 늘 마주하는 나는 어떤가?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