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아들아!외로불 땐... 그땐 너를 믿으렴.

by 허정구

지난번에 산 책의 제목은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신현림 엮음. 걷는 나무]


양희은 님의 노래

[엄마가 딸에게]


오늘 배송된 책은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지음. RNK]

책 표지 제일 하단에 씌여진 글은 이렇게 되어있네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시 100선》


이 책에서

시인은 프롤로그에...

딸에 대한 사랑의 진달래빛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느껴졌다.


내 친구 썽우기는 딸만 둘이고, 난 아들만 둘

울 엄마도 떨렁 아들만 둘!


그래서... 왠지

울 엄마의 아들이고 아들만 둘인 아빠인 나는 서운함(?)이 느낀다.


그래서... 아 노래는 없나 하고 ○○어플을 열어 《아들》검색을 해본다.

있네요... 아들이란 제목의 노래


"사랑스런의 아들아...~~~~"


다시 교보문고에 들어가 《아들》이란 제목으로 검색해본다.


없네...

신현림 님의 책처럼... 나태주 님의 딸들에게 주고 싶은 시처럼 그런 아들에게만 준다는 뭔가는 없네...

여기 아들은 아들(男-밭에서 힘쓰는)의 아들의 의미가 아니고 아들(애들. 자녀들)의 아들이네...



나중에 언젠가 글발이 겁나게 쌓이고 쌓이면 난 세상의 모든 아들을 위한, 아들에게 주고 싶은 이란 주제로 글을 만들어 보고 싶다.


제목은

《아들아! 외로불땐 ...그땐 너를 믿으렴》 글쓴이 아들 대표.




아들도 때론 많이 위로받고 싶고

아들도 때때로 누군가 or 어딘가 기대고 싶으니까요!



마침표를 찍고나니 문득 "도깨비"에 김신(공유)이 늘상 들고다니던 [대장부의 삶]이란 책이 생각나네...


그기에 우리 옛선조 분들이 아들에게 전했던 편지글들의 모음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닌가...아무튼 그런 책도 있었는데...그책의 부제로 《아버지가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라 칭하면 좋.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이름이박힌책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