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자리에 그대로
꽃이 피네.
앙증맞은 작은 보라색
보라색 꽃 너를 처음 본 그 봄처럼
또 봄이 왔나 봐...
짙은 분홍 꽃잔디 너처럼 봄이 왔나 봐.
변함없이 핀 꽃처럼
나의 봄 또한 그 자리에 그대로 맞이하네.
떠났다가 다시 온 봄과 꽃
너 떠난
너 떠나보낸 그 자리는 그대로 비어있네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