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태풍 마이삭(MAYSAK)

by 허정구

오래간만에 겪어 보는 스릴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태풍의 강한 비바람이 휘몰아치지만
덕분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숨 가쁘게 움직인 하루였다.

어제의 고요가 오늘 지금의 격한 상황을 암시하는 것이었음을 직감했었다

《태풍 전의 고요》

역시 강한 놈은 다르다!

오늘은 태풍에게서 배. 운. 다!
어떤 게 강한 건지. 어떻게 해야 강한 건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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