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아! 집에 가고 싶다.
by
허정구
Oct 5. 2020
집에 가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다 잊고
다 접고
다 놓아둔 채
집에 가고 싶다!
근데 돌아갈 집도, 돌아갈 보금자리도 없는
다들 있는 집조차 없는 나는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다!
막막해도 벗어날 길이 없다!
집에 가고 싶지만... 그 집이 없다.
keyword
집
매거진의 이전글
내이름이박힌책한권
내이름이박힌책한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