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잘 산다는 것

by 허정구

또 또깨비를 봤다.
참 언제 봐도 새롭다.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걸까.
현실이 아니기에 가능한 거겠지.

잘 산다는 것은
주어진 하루하루를 정성껏 산다는 것
나름 열심히 정성껏 살려한다.
늘 주어진 일에 싦에 최선이란 걸 한다.

쪽 팔리지 않으려 한다. 차카케 살려한다.
그게 맞는 거라고 믿으니까.
때론 그 믿음이 맞나 싶기도 하다. 모르니까.
다 모르니까. 또 믿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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