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면세점에서 느낌.
by
허정구
Oct 23. 2020
면세점엔 여러 가지가 있다.
향수. 양주. 가방. 화장품. 시계. 선글라스. 그리고 담배.
모두 다들 가져본 적 없는 이름조차 생소한 브랜드들.
그중 몇몇만 들어본 적은 있다.
사 본 적은 없다.
사고 싶은 마음은 많다.
첫째는 살 돈이 없고
둘째는 뭐가 뭔지 몰라서도 못 사고
셋째는 뭔가를 사 달라고 하는 사 줄 그사람이 없다.
그래서 늘 디스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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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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