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직장생활에서 느낌(어디가 끝일까?)
나는
너는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마음의 끝일까.
어디쯤에서 멈출까.
이만하면 된 거 같은데... 많이 마음 써주고 많이 일해줬는데.
늘 최선을 다해서 네 편 들어주었는데
너는 또다시 끝이라 생각한 이곳에서 더 해야 한다고 말을 하니
너는 어디가 끝일까?
나는 여기서 멈춤! 더 이상은 지나친 욕심인걸 알겠기에
너는 아니겠지만...
뒤돌아 지난 온 길을 되짚어보니 서로 다르긴 하다!
처음엔 같은 줄 알았는데... 너의 당연이 나에겐 욕심이고 나의 당연이 너에겐 많이 부족임을 이제 또 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