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며
마치 날씨가 마음 같다는 생각을 한다.
비가 오고... 비바람이 함께 싸늘했던 지난 밤
오늘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바람만 좀 남았다.
그런 어제 날씨는 온데간데없고
오늘은 가을 하늘보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떠다닌다..
또 오늘은 뿌옇다. 저 먼 곳이 보이지 않는다.
마음이 그렇다. 활기찬 하루로 시작했으나 느닷없이 축 쳐진다. 예상하지 못한 난제와 그 일의 해결 속에 다시 힘을 얻고
또 새로운 고민거리... 누군가의 도움!
다시 시작하는 여유로운 하루
날씨마음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