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일터에 내 맘을 담다!

by 허정구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다 내 맘 같지가 않다.


쉴 새 없이 떠들어도 흘러가는 말이었을 뿐이고

다 떠나고 나면 그만인 것을

끝나고 나면 다 부질없는 짓거리였음을 알지만

또 당장은 이조차도 일이니...


서로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읽고 보아지 않는 마음을 전하는 일이다 보니... 너는 네 맘대로 나는 내 맘대로

다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면 할 뿐이다.


그렇게 하루 일이다 생각하고 또 하다 보면

인연이 닿으면 인연이고

연이 끊어지는 것 또한 인연이고... 너무 일에 마음을 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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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언제던 갈등은 늘 있어왔고

오해도 늘 생기고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서로 상처 받지 않았으면

왜냐면 마음을 주지 않았으니까.

한 사람이 사람이 힘들어 떠난다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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