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힘들다고 말해야 할 때

by 허정구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어색하다.

뭔가 불편하다. 나만 그런가...


방향을 잃어버린 채 그냥 나아가고 있는 듯한... 묘한 기분!


제 각각의 생각으로

흩어져 버린 마음들로 가득한 것 같다.

시키니까 하는...


나도 지쳤나 보다. 갈 데도 없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다들 의욕은 없다. 그렇게 느껴진다.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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