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삼겹살
by
허정구
Aug 31. 2021
삼겹살 먹을 돈도 없지만
삼겹살을 같이 먹을 사람도 없네.
"혼자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는다는 건..."
"절대 안 될
걸... 절대 못 할 껄"
이건 도무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그렇지요... 혼자
선 할 수 없는 일.
삼겹살이 오지게 생각나는 날에 혼자 독백하듯 읊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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