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앉아 담배를 피운다
나비가 보였다.
나비의 날개 짓...
나빌레라!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생각!
나비도 참 힘들겠다. 저렇게 큰 날개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이리저리 나비를 쫒아다니며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을 찍기 위해 애쓴다! 결국 나비는 잘 날아다닌다. 멈춤 없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가수 정인의 『오르막길 』 노래 가사 중에서 따옴!
「나빌레라」는 그냥 문득 생각나서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詩人 조지훈 님의 詩 승무 에서 따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