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오이야(일았다)
by
허정구
Sep 21. 2021
추석 연휴를 끝마치고 다시 일터인 제주도에 도착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밥 굶지
말고 꼭 챙겨 먹어라. 자꾸 굶으면 나이 들어 힘없다!
엄마도 오이야
나도 오이야.
오이야. 오이야. 오
이야
언제쯤이면 이 가슴앓이를 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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