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내 일터에 대한 짧은 생각

by 허정구

때론 우리는 자기가 가진 것.. 누리는 것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나 보다.

가진 걸 모른 채

또 다른 걸, 더 좋은 걸, 가지려는 이유로


결국 그 가진 것 마저 잃고서야 알게 되는 깨달음!


건강. 가족. 동료. 일상의 소소한 것들.하늘. 바람. 구름


보석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더 큰 보석처럼 보이는 뭔가를 주우려는 욕심에 손안에 보석을 놓치고 선 주어 든 덩어리가 똥떵어리였기에 손에 묻은 똥냄새를 맡고서야 알게 되는 우매한 욕심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가진 게 뭔지 냉철하게 판단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임을 오늘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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