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생각정리

by 허정구

오늘은 영선 반장이 없는 가운데 현장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작고 사소한 페인트 칠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할까...

시키는 일만 하던 역할에서 뭔가 결정을 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때 그때 깨닫는 것들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옆에서 눈으로 보아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것들.


직접 하다 보면

쉬워 보였는데 처음 생각처럼 안 되는 것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러한 벽에 부딪치고 벽에 부딪쳤을 때 그때 방법을 고민하고, 고민하며 반복 처리되는 일련의 과정 그것이 능숙. 숙달. 전문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라 생각한다.


반복되는 행위 중 생각 없는 반복은

이러한 측면에서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잘... 할 것인가를 중심에 놓고

먼저 관찰하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행하고 거듭 생각해 볼 때

향상은 함께 이루어진다고 나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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