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께서 MBA학생대상 강연에서 하신 말씀
Now my job as an investment analyst, or a business analyst, is to figure out where I may have some knowledge, what that stream of cash will be over a period of time, and also where I don’t know what the stream of cash will be.
제가 하는 일은 향후 현금흐름을 아는 곳과 모르는 곳을 찾는 일입니다.
투자회계의 종착역은
향후 현금흐름을 찾는 일입니다.
버핏도 평생 그 일을 했습니다.
버핏을 닮고 싶다면 그가 한 일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겨워도 말이죠.
하지만 전 즐겁답니다.
익숙해지면 지겨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버핏도 했다고 생각하니 힘들어도 뭔가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