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3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허원준
Jul 15. 2022
둘째가 업히지 않으려 했던 이유
keyword
그림일기
육아일기
아빠육아
허원준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회사원
영상콘텐츠 제작자. 일상을 단순하게 기록하는 사람.
구독자
1,02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더 이상 육퇴에 집착하지 않기로 한 이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고 하는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