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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매 순간이 소중해 감정을 느끼는 순간마다 글로 담아 남기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빠의 생각을 글로 남겨주고 싶어 글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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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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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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