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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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 은애
알래스카 시골섬에 살고 있는 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서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들, 새롭게 만나는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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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태리
자폐장애라는 개성을 가진 중년 남동생과 더불어 사람들과 연결되며 살고 싶습니다. 노모와 남동생과 동거중인 싱글 50대 누나가 소박한 행복 전문가 동생의 일상을 글로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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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제
잔잔하고 담백하고 잔향이 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것들이 꽤나 많습니다.
여행, 사진, 음악, 음식, 옷...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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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생
생각하는 게 일이라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잔소리꾼이자, 온갖 영상에 잠식되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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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루
도쿄 사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기업문화 커뮤니케이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페스티벌과 맥주, 독서모임 러버. 간헐적 DJ. 에세이 <나는 나의 1순위>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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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처음
영국에서 남편과 작은 고양이 둘과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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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
교사 그리고 엄마. 끄적이는 걸 좋아하지만 지금은 늦깎이 엄마가 되어 딸을 키우느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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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월
뭐든지 쓰면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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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직원
짧툰 그리는 방송 노동자. 직장인 생활툰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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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타카
국내유일(?) 시네마스토어를 군산에서 운영중이며, 책 '필요해서가 아냐, 좋아하니까 (2021)'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