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19금소설]3 뒤따라오던 또 다른 사내가....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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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사내는 씨근덕거리며 과도를 꺼내


혜련의 얼굴 앞에 내밀었다.


“이게 안보여? 내 말을듣지 않으면


얼굴을 확 그어버릴 거야. 알겠어?”


“네, 네. 무, 무슨 말이든지…… 듣, 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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