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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탁의 19금소설]21 혜련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김현탁의 19금소설]21 혜련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선물처럼 바치고 싶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최 이사님, 먼 훗날 최 이사님께


예쁘게 다가갈 날이 있을 거예요. 네?”


혜련은 두 손으로 최 이사의 양 볼을 가지런히 잡았다.


혜련의 표정이 심각해서인지


최 이사가 잠시 주춤거렸다.



내용 계속 >>>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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