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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이 쓴 역사서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양 국민의 감정적 거리는 조금도 좁혀지지 않는 이유'독립유공자 후손이 쓴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해야 하는 100가지 이유’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저자 박찬아는 일제강점기 연통제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고 돌아가신 박원혁 독립지사의 손자다.기사 계속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