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의 이탈리아 남성인
유지니오 카스니기(26)는
세계 최고 유명인사 셀럽들만 초대돼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는
'멧 갈라' 행사장의 스태프로 2년간 일해
하지만 너무 잘생겨 해고 됐다고해 화제
그는 메인 행사장입구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셀렙들의 간단한 요구를 시중드는 업무였다고.
카일리 제너, 블랙핑크의 제니 등 유명인과
가까이 서 있는 그의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찍혀.
이렇다보니 그는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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