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May 11. 2024

중국이 지구촌을 위해 한 유일한 '착한 일'

세계적으로 작년 신규 태양광, 풍력발전량의

절반이상을 중국에서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에너지싱크탱크인 엔버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세계의 태양광과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 

석탄발전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이런 속도로 간다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발전을 3배로 늘리겠다는

글로벌 목표도 달성가능할 것이라는 

밝은 전망도 나와.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6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