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고비행기를 美 대통령 핵전쟁 지휘기로 개조 미스터리?
미국이 대한항공 중고 비행기 5대를 사
핵전쟁 발발때 대통령 등이 탈
공중지휘통제기로 개조할 것이라고
이런 '운명의 날(Doomsday)비행기'를
총 18조원에 제작하기로 했다는 것.
공식 명칭은 '생존가능 공중작전센터'
그런데 시에라 네바다사는
대한항공의 중고 비행기인
보잉-747-800s 5대를 사서
'운명의 날 비행기'로 개조할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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