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황제펭귄8] 노타이 셔츠에 앞단추2개 풀어 제치면 젊게 보일까?
바이든은 TV토론에서 건강문제가
다시 부각되자 다음날 유세장에서
노타이 셔츠에 앞단추 2개를 풀어제치고
"난 대통령직을 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크게 내지르면서
자신의 건강함을 재차 강조했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48
헤럴드포스트는 약자의 편에서 세상을 풍자하는 인물ㆍ기업중심의 신경제종합 패러디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