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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인 Jan 11. 2023

슬램덩크.

강력 추천. ★★★★


일반 스포츠 영화로도 전혀 손색없는 연출이 돋보였던 작품이었습니다. 강력 강력 강력 추천 :) 아아, 갑자기 농구부 슈팅 가드였던 제 첫사랑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추신:

1.
저는 예나 지금이나 서태웅 바라기지만, 이번에 알게 된 송태섭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태웅이 이야기도 조금 더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2.
OST가 끝내줍니다. 아침에 들으면서 출근하면 그냥 다 때려잡을듯.

3.
왼손은 거들 뿐.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에요.
몇 백만 번은 연습한 슛이다.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 지금입니다!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농구...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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