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지하되 밥은 주지 않기.
내 상처가 무엇인지 똑바로 알고 마주보고 인지는 하되
밥은 절대 주지 않기.
이게 지혜롭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인 것 같다.
최악은 그 상처를 회피하고 도망치고 인정하지 않는 것.
차악은 그 상처를 계속 파헤치는 것.
책, 영화 그리고 러닝을 좋아합니다. 30개국을 혼자 다녔던 여행 러버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