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니 팔레트 이번에 사주었는데 평일에 두 번이나 그렸다. 물론 그리고 그냥 거실에...... 그러나 부피가 작으니 애교다.
2. 단소 느닷없이 들고 나와 소리 한 번 휙 내고 소파에.... 하.... 플라스틱 단소인데 호기롭게 대나무 그림이라니 라떼는 생각하면 무지 소리가 잘난다! 그러나 이 어린이는 코로나로 단소를 배우지 않는다..
3. 잉크 반투명 마개 이것을 버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오로라 블루 잉크에서 낑낑대고 열었기에 다시 막으면 다음에 또 낑낑거릴 것이 분명하여 닦아서 거실 책상 위에 두었더니 작은 꼬마가 호시탐탐 노린다. (우리 집은 이렇게 버릴 수 없는 것이 정말 많답니다. 각종 상자. 옷 태그....)
득템 하시고는 정작 며칠째 거실 테이블 위에. 하..........
사실 거실 안 그녀들의 물건을 그리려면 끝이 없지만 오늘자 신선한 녀석들로만 그려봤다. (사실 나도 할 말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