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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한 Mar 19. 2023

[수수한그림일기]주말일기

2023.3.18





이번 주말은 까무룩 졸다 깨다를 반복.
몸이 필요했던 것이 잠이었던가.
부디 에너지를 채워넣었기를.

주말에 만년필 세척한 김에
오래간만에 봄맞이 상큼한 잉크를 넣어주었다.

집에서 사부작대는 주말다운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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