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그림을 따라 그리다.
신경 끄기의 기술에 나오는 삽화를 따라 그려 보다.
나는 어려움 없는 삶을 꿈꾼다.
하지만 그건 이상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아니 죽어서나 가능한 일 아닐까?
어려움을 피할 수 없다면
그나마 조금 나은 장애물을 주위에 두라는
저자의 조언.
그 의미를 알듯 말듯하다.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라는 뜻이겠지?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