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그림을 따라 그리다.
신경 끄기의 기술에 나오는 삽화를 따라 그려 보다.
나는 어려움 없는 삶을 꿈꾼다.
하지만 그건 이상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아니 죽어서나 가능한 일 아닐까?
어려움을 피할 수 없다면
그나마 조금 나은 장애물을 주위에 두라는
저자의 조언.
그 의미를 알듯 말듯하다.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라는 뜻이겠지?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