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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상예술가 정해인 Oct 20. 2019

Messy Desk

어느 빌딩의 벽화

길을 걷다가 빌딩 벽에 그려진 벽화를 보았다.

작가를 알 수 없는 그림이라 그저 사진만 찍어왔다

원작은 훨씬 더 복잡하고 빼곡하게 그려져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몇 가지만 그렸다.

그렇게 완성된 그림

오늘의 그림 연습을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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