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막걸리 & wurzelpeter
마트 주류 코너를 가다가 재밌는 막걸리를 하나 보았습니다.
짝꿍끼리 먹으라고 나온 막걸리일까요? 알코올도수 8도면 맥주보다 높은 편입니다.
밑그림 스케치를 끝냈습니다.
색연필로 비슷하게 칠해봅니다.
원래 그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본의 익살맞은 느낌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편의점 주류 코너에서 재미난 그림을 하나 보았습니다. 난쟁이 한 분이 앉아 있네요.
부엉이가 오른쪽 나무 위에서 졸고 있습니다.
상호를 적어 봅니다. 그림에 글자를 그리면 더 멋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색연필 대신 사인펜으로 칠해 보았습니다. 고유의 느낌이 잘 나지는 않네요.
원본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난쟁이의 귀여움이 잘 드러나지 않았죠? 오늘의 그림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