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May 13. 2017

흔한 이웃집

몇 해 전 갔던 암스테르담 출장길

숙소 이웃집 건물이 좋아보여서 찍었는데

출장 내내 똑같은 모습의 건물들에

그게 다 그거 같아 보였는데


오래 간만에 다시 보니 새롭다


매거진의 이전글 지하철 광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