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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상예술가 정해인 Oct 23. 2017

Sweet Monster

저녁 식사 후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 멈춰 섰다


특이한 캐릭터 그림들

비뚤어질 테다라는 표정으로

서 있던 녀석들


스케치를 마치고 났는데 

분명 아이스크림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이상한 느낌이 났다

색칠로 얼른 마무리

도대체 아이스크림의 느낌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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