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 시간
산책하며 그린 그림
건너편 식당이
가운데 가로등을
사이로 나뉘어 보여서
그려보다
나는 왜
Est를 East로 보았을까?
실제로는 West였는데...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