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Macau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마카오 타워에서 찍었던

반대편 마을 사진을 그리다

20171211_210504.jpg

시작은 강둑부터

나무와 외벽을 그리다

20171211_210450.jpg

숲과 어우러진 건물들

조금 어색하지만

그래도 계속 그리다

20171211_210434.jpg

건물까지 모두 채웠지만

허전한 느낌

20171211_210409.jpg

조금만 더 채우고 나니

이제 좀 그럴듯 해 보인다

오늘의 마카오 그림 완성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