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Singapore Ceylon tea

by 일상예술가 정해인

몇년 전 다녀왔던 싱가포르

거기에서 샀었던

실론티 상자에 그려진

그림이 꽤나 괜찮아 보여

그리기 시작하다


1529803711590.jpg

일단 테두리부터 그리고

1529803709986.jpg

제목과 빌딩을 그려주고

1529803708387.jpg

얼추 스케치는 마무리가 되어가고

1529803705482.jpg

그렇게 한참만에 스케치 완성

오늘의 날짜와 이름을 적어놓고

색연필을 꺼내 들다

1529803703255.jpg

우선 테두리를 진하게 칠하고 나서

1529803701668.jpg

빌딩까지 모두 칠하고 나니

제법 그럴듯하다


오늘의 그림 완성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늘의 아침 piz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