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작은 몇 주나 되었다
기둥을 그리기 시작하며 잘 그릴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생각보다 아려워보이는 지붕
그냥 건너 뛰었다
지붕을 그리고 나서 건너 뛰었다
몇 일 뒤 다시 찾은 사원 스케치는 다 되어 가고
오늘은 색칠 시작
빨간색 문도 칠해주고
지붕까지 모두 그리고 나니 완성
은은하게 칠한 색깔이 아쉽지만
완성했음에 만족한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