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홍콩 완차이에 있는 Moon Street이란 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곳을 지나다 칸딘스키의 '점선면'과 같은 디자인을 한 건물을 보게 되었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서 사무실로 돌아왔다.
5분간 간단하게 라인을 스케치했다.
저녁 약속에 가기 전 잠시 색을 칠해보았다.
마커로 굵은 색을 칠하고 형광펜으로 푸른색을 칠했다.
원래 건물의 느낌은 잘 살지 않지만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느낌을 그림으로 남기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