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것을 말할 때 그것의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저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하는 것뿐이다.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다툼은 의미가 없어진다.
때때로 보이는 행동이나 다툼 뒤에는
저 기준에서는 순수하고 단순했던 그 사람의 의도가 보인다. 아주 희미하게.
다툼의 자극이 너무 심한 나머지,
서로의 좋은 의도는 쉽게 가려지고 왜곡된다.
우리는 틀린 것이 아니다.
그저 다른 것일 테다.
UAE에 거주하는 현직 외항사 승무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