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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익숙함을 낯설게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꽈배기'라는 익숙함을 낯설게 보기 위해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시선을 갖고 <꽈슐랭가이드>라는 책을 내기까지 한 ‘꽈믈리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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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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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화
LAH 이태화(알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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