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휴잇 Nov 15. 2017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 지라, PC에서는 가독성이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 말씀 드립니다.


요즘, 저는 일 때문에 소설 활동을 잠시 그만 둔 상태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영감이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 활동은 잠시 멈춘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절필은 아닙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듬어진 소설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우선은, 스낵 비요리를 15편으로 완결을 끝내고, 망상 시리즈를 다시 리부트 하면서, 틈틈히 소설같지않은 소설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물론, 짧은 소설 시리즈는, 영감이 떠오르는 대로, 바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년이 될 수도, 빠르면 다음 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절필은 당분간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지난 소설에 대한 가감없는 비평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망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